배준영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지난 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윤종인 행전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배 의원은 윤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강화군 현안인 화개정원 조성사업(12억원), 군도 12호선 확포장 공사(6억원), 강화군 방범용 CCTV 설치사업(3억원)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배 의원은 이 외에도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민군 의료서비스 향상 등 도서지역 현안과 인천 중구, 옹진군 현안 해결도 함께 요구했다.이에 대해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오늘 면담을 통해 건의하고 요청하신 내용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지원 가능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배준영 의원은 “인천 면적의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이 8대 강화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전반기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2일 열린 제263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신 의장은 전체 의원 7표 중 4표를 받아 3표를 받은 김동선 의원을 제치고 8대 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신 의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하여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머뭇거림이나 주저함이 없이 고쳐 나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강화군민의 복지증진과 강화군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승한 의원이 4표를 받아 3표에 그친 김건하 의원을 제치고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박승한 부의장은 “의장을 도와 의회와 집행부가
배준영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 중구, 강화,옹진군)이 21일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원내부대표로 공식 선임됐다.원내대표단은 국회 교섭단체를 대표해 국회 의사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미래통합당은 이날 배 신임 부대표를 비롯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최형두 원내대변인, 김성수·권명호·김은혜·엄태영·유상범·이주환·정희용 부대표 등 원내지도부 11명의 인준을 의결했다.배준영 신임 원내부대표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미래통합당의 쇄신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라며 “인천에서 유일한 제1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직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6만2천484표(50.28%)를 얻은 배준영 당선인(미래통합당)은 오는 5월 30일 첫 여의도 입성을 앞두고 있다.특히 배 당선인은 강화지역 전체 투표자(4만1천162표)의 60.89%(2만4천668표)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군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 21대 총선까지 2번의 도전 끝에 국회의원 뺏지를 단 배 당선인은 유일한 인천지역 미래통합당 지역구 당선자다.배 당선인은 “표심의 무서움과 시대의 엄중함을 느끼는 선거였다”며 “선거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국회에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본보는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강화신문)=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가 지난 21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을 방문하여 강화군 주요현안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경제시대 강화 발전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날 신득상 의장은 강화군 미래발전방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통일시대 한반도 주요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및 강화해안순환도로 건설 조속 추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해제, 서도면 주문도리 저류지 확장ㆍ볼음도리 저수지 준설을 비롯한 여러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득상 의장은 “강화군은 꾸준히 달라지고 있지만 가시적인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협력없이는 어렵다”며 “평화경제시대
존경하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 주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배준영입니다.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초심을 지키겠습니다. 중구, 강화군, 옹진군은공항, 항만, 원도심, 경제자유구역, 접경지역, 농어촌, 섬 등이 어우러진 작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로 지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제게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을 기억하며 국회에 가서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저 배준영 혼자 국회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소통과 섬김의 정치로 언제나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구.강화.옹진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당선됐다.배 후보는 전체 유권자 195,813명 중 총 투표인수 126,043명, 50.28%(62,484명)의 지지를 받아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승리의 원동력은 강화에서 결정됐다. 강화군은 선거인수 62,017명 중 41,162명이 투표해, 배준영 24,668 표(60.89%), 조택상 14,968 표(36.94%)를 획득, 표차는 1만표 가까이 차이가 났다.중구에서는 선거인수 115,214 중 71,230명이 투표에 참가해 조택상 38,948표(55.29%), 배준영 30,090표(42.73%)로 조 후보가 8,858표를 더 얻었다.옹진군은 선거인수 18,582, 투표인수 13,651명 중 배준영 7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강화군 투표율이 66.3%로 지난 20대 투표율보다 6.1% 상승했다.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투표율에 의하면, 강화군은 투표종료 1시간을 앞둔 17시에 64.2%를 기록하며 20대 총선(60.2%)과 7회 지선(65.7%) 투표율을 넘어섰다.이번 총선에서 강화군은 6만2천49명의 선거인수 중 총 4만 1천 167명이 투표에 참가했다.시도별로 인천광역시가 59.6%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옹진군은 73.5%로 1위, 강화군은 2위에 올랐다.한편, 강화군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중구, 옹진군과 같은 선거구로 재편성 됐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양강 체제를 보이고 있다.
(강화신문)=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하루 앞둔 14일,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유세전을 보였다. 두 후보의 마지막 힘겨루기는 영종국제도시로 향했다. 먼저 조택상 후보는 영종국제도시에서 원혜영 민주당 국회의원과 원학운 인천노동정치포럼 상임대표가 함께한 집중유세를 통해 “내일은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선거날이다”고 했다. 또 조 후보는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며 “주민의 한 표 한 표는 중구·강화·옹진의 미래 발전을 기원하는 주권행사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배준영 후보는 인천국제공항이 있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준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의 막판 스퍼트 유세가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3일 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영흥화력발전소 방문을 시작으로, 중구 내륙과 영종, 용유에 걸친 차량유세로 민심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누구나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방 교육 재정을 20.79%에서 25%까지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조 후보는 학교 앞 안전 강화를 명목으로 한 무인카메라, 노란존, 과속방지턱 확대 및 난폭운전 누진 가중 처벌제 도입도 언급했다. 같은 날 배준영 후보 역시 영흥, 영종 등에서 길거
지난 11일 더불어 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이 운서역 앞 삼거리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구강화옹진 조택상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남춘 인천시장에 이어 조택상 후보를 당선시켜 발전에 엔진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중구강화옹진에서 조택상 후보가 당선되는 기적을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열어 달라”며 “조택상 후보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조택상 후보는 “위원장께서 바쁘신 와중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중구,강화군,옹진군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이 위원장은 “조택상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과 저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원유세를 마쳤다. 현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토) 오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배준영 후보(미래통합당, 중구강화군옹진군)의 선거캠프를 찾아 지원유세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폭주를 막고 줄도산위기에 처한 인천공항경제의 회복을 위해 경제전문가인 배준영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활기를 띠던 인천공항이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히 침체되면서 공항 근로자들이 무급휴직에 처하는 등 소득이 줄고 실직위기에 처했다”며 “배준영 후보가 당선이 돼서 공항경제를 살리고 국가 경제도 튼튼하게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배준영 후보는 “중구·강화군·옹진군은 공항과 항만, 국제도시와 원도심, 농어촌, 천혜의 섬 등이 모여 있는 작
권태형 전 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권 전 후보는 6일 배준영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정확하고 객관적 안목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며 “강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인물은 배준영 후보”라며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동안 민주당 소속었지만, 대한민국과 강화의 미래를 위해 배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권 전 민주당 군수 후보는 민주당 중앙대의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국 특보단 상임대표, 더불어희망포럼 전국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송영길 전 선대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민주당의 인천지역에서 기둥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당시 민주통합당 강화군수 후보로 출마해 16.7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된 2일 경인매일은 강화 지역신문 모 편집국장이 특정 정당 당원으로 활동 중 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우리나라 법에는 기자의 당가입을 하용하고 있으나. 각 언론사는 정치적 중립을 위해 기자들의 정당가입을 만류하는 분위기다. (경인매일=이승일 기자) 강화군내 K매체의 P편집국장이 특정정당 당원이라는 소문이 강화군에 퍼져 그 진위여부를 떠나 기자의 정당가입이 과연 정당한가라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온수리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기자가 특정 정당에 가입되어 있으면 과연 그 기자가 쓴 기사가 올바른 기사가 될수 있을까요?"라며 "기자가 올바른 기자의 윤리를 저버리고 특정정당에 가입한채
배준영 예비후보(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 미래통합당)는 민심 공약 '쌍끌이 정책 공모'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3월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책공모는 ▲배준영 예비후보 블로그(blog.naver.com/jyb116) ▲배준영 캠프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Camp.415) ▲배준영 캠프 카카오톡(ID: younghearU )▲배준영 선거사무소 (중구 서해대로 449번길 2, 2층/032-777-0415)에서 접수를 받는다. 배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나며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현실성 있는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 하나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로 정책공모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공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9일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군의회는 코로나 19 대응에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집행부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코로나 19 관련 지원방안 등의 안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9일 본회의 오현식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16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과 ‘강화군 체육시설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
보수우파청년단체 라이트훅(이사장 유원종)이 창단식을 했다.15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진행된 창단식에는 김부기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지호 자유한국당 청년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장, 전상혁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청년위원회 상임고문, 정승환 공감교육연구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라이트훅은 창단식에서 ‘보수정당의 새롭고 젊은 인재를 양성한다’는 내용을 포함해 10대 비전을 선언했다. 라이트훅은 보수 진영 내 대학생 조직활성화, 각종 세미나 개최와 구성원들의 연대 강화 등 5대 목표을 설정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인천 강화출신인 유원종 이사장은 “어려울 때 용기 낸 대학생, 그리고 청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청년 정치를 통해 오만한 정권과 불의에 대항하는 한편 권력화된 정치권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면서 올해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24건과 2019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본예산 안 등을 처리했다.군의회는 지난 1년간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 의정 활동 등 신뢰받는 의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 한해 2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65건, 예·결산 5건, 공유재산 8건, 의견제시 7건, 기타 안건 9건 등 총 94안 건을 처리했다.이어 강화군과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78건에 달하는 문제점을 시정․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정책대안도 제시하는 등 집행기관
"이 땅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최근 자유 한국당 중진의원인 안상수 국회의원은 자신이 해리스 미국대사를 만나 ‘종전선언’을 반대했다는 더불어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안 의원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북한의 핵무기 폐기 없는 종전선언을 반대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인천광역시장 시절 개인적인 인연으로, 지난 하노이 회담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핵무기 폐기 없는 대북정책, 종전선언은 적절치 않다.”라는 의견을 담은 서신을 보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북한 핵무기를 그대로 두고 전쟁종료를 선언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선언은 그야말로 정치쇼에 불과하다. 역사를 통해 수많은 종전선언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 것을 수없이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2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59회 강화군 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정례회는 2일부터 22일간 진행된다. 개회 첫날 강화군수의 2020년도 군정운영에 대한 시정연설과 강화군수가 제출한 24건의 조례안, 2019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이 있었다.주요 일정은 3일과 4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4건의 조례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또, 5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한다.신득상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