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홀몸 어르신가정과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렸다. 연말, 쌀쌀한 추위를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녹이고 보듬는 양도면 새마을 지도자회의 지역봉사 기대됩니다
코스모스가 핀 가을입니다.힌남로 등 태풍이 연이어 시샘을 하지만,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수줍움 가득한 미소로 인사하는 코스모스가 가을의 넉넉함을 알립니다.우리도 이웃과 함께 가을의 풍성함을 나누며, 즐겨보는 것이 어떨가요?
추석입니다.하점벌판에 가보면 황금들녘 벼들이 춤추는 관경을 볼 수 있습니다, 멍하니 보고 있으면 어느새 가을의 풍요로움에 빠져듭니다.올 추석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가까운 들녘에 한번 나가보세요, 그리고 잠시 마음의 짐들은 내려놓고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세요.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강화신문=강화신문 ]
주말이면 관광객, 주민들의 차량이 교동대교 군부대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왜, 검문소 통과가 이처럼 어려울까? 이유가 있었다. 군부대에서 관광객 차량(출입증 미발급차량) 통과 차선을 폐쇄했기 때문이다.현재 군 부대는 주민출입(통행증발급 차량)차선만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통과하려는 주민, 관광객 차량들이 장시간 정체로 인한 불편을 격고 있다.군 부대는 검문소 차선 폐쇄에 대해 '인원부족 때문이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강화군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예산을 들여 검문소 차선을 확장했다. 교동주민 A 모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우리 정치권에서 회자된 말이나 원조는 따로있다.월드 챔피언 7년 연속 달성한 루이스 해밀턴이 주변에서 온갖 방해공작을 펼쳐도 어떻게든 이기면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