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강화군 곳곳에서 난폭트럭들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나, 단속 기관은 '모르쇠'로 일관해 빈축.이들 트럭들은 왕복2차선 60km 제한 도로에서도 100km가 넘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그야말로 무법천지 난폭 운전을 일삼아.주민들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는 반응. 관련 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