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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핵무기 두고 전쟁 종식선언 무의미 반박"이땅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박을양 기자 | 승인2019.12.04 12:04




"이 땅에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근 자유 한국당 중진의원인 안상수 국회의원은 자신이 해리스 미국대사를 만나 ‘종전선언’을 반대했다는 더불어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안 의원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북한의 핵무기 폐기 없는 종전선언을 반대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인천광역시장 시절 개인적인 인연으로, 지난 하노이 회담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핵무기 폐기 없는 대북정책, 종전선언은 적절치 않다.”라는 의견을 담은 서신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북한 핵무기를 그대로 두고 전쟁종료를 선언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선언은 그야말로 정치쇼에 불과하다. 역사를 통해 수많은 종전선언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한반도의 실질적인 종전을 위해서는 핵무기부터 없애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종전선언에서 시작해 평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민주당에 되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습니까?, 북한은 수시로 미사일을 쏘아대는 데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행동 하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가져가도 부족한 마당에, 한미갈등을 더 부추기는 문재인 정부, 과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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