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테이스트 패션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착용한 공효진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의 공효진은 패셔너블한 점프수트에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주얼리를 매치해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답게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뮤즈 공효진은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사용한 제품이 늘 화제가 되는 만큼 특히 패션에 포인트를 더하는 그녀만의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지난해 새롭게 런칭한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에 힘을 실어주었다.

올 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초커(Choker)는 지난해 ‘미스테르 No.4’에 이어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프로듀사를 위해 그녀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그녀만의 센스를 여실히 보여주며 벌써부터 고객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데뷔 이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매번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공효진은 KBS 2TV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10년차 PD ‘탁예진’으로 변신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의 신상품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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