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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정월대보름 행사 및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등 각종 행사 전면 취소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강화, 전 공무원 근무중 마스크 착용, 군청 정문 외 모든 출입문 폐쇄
박을양 기자 | 승인2020.02.03 16:40

강화군청 민원실에 열감지기가 설치되고 공무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근무 하고 있다./사진=강화군청 제공



강화군은 3일 영상회의실에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점검을 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과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공무원들이 먼저 전염병 예방수칙을 이행해 달라.”면서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지시했다.

군은 2월 중 개최 예정인 집 태우기·윷놀이 등 정월 대보름 행사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청소년 국외 문화체험 등을 전면 취소했다. 또한, 군청 정문 외의 출입문들을 폐쇄하고 열 감지 카메라로 모든 출입자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염병 예방수칙 및 신고방법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유튜브, SNS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본청과 각 읍·면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민원창구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위생관리에도 빈틈없이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방수칙 준수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라며, 중국을 방문하고 37.5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질병관리본부 전화상담실(1337) 또는 강화군 보건소(930-4024)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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