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ㆍ주간 신문을 발행하는 인천앤뉴스가 제호를 강화신문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지난 2015년 창간 한 인천앤뉴스는 강화ㆍ인천시민의 대변지로, 알권리와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시장에 융합되고, 전문화된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고자, 제호를 강화신문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강화신문 대표이사 박을양 추천0좋아요0훈훈해요0화나요0슬퍼요0 키워드 #N 인터넷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유정복 시장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강력 희망" [칼럼] 배준영의 당선 분석 국회의원 비서관이 밀치자, 넥타이 잡고 걷어찬 女구의원 [발행인 만난 사람] "군민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습니다" ‘2024 강화 봄 콘서트’ 개최 강화군, 외포항 일대 하나로 묶어 관광명소화 추진 [사설] 보선에 거는 기대 유정복 시장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강력 희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상] 故 유천호 강화군수 49 재 진행 전처 살해 후 아파트 경비원에 흉기 휘두른 70대…"불륜 의심해 범행" 헤어진 동거녀 상습 스토킹·금품요구 해경…직위해제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인천시, 농가 재해보험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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