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ㆍ주간 신문을 발행하는 인천앤뉴스가  제호를 강화신문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지난 2015년 창간 한 인천앤뉴스는 강화ㆍ인천시민의 대변지로, 알권리와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시장에 융합되고, 전문화된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고자, 제호를 강화신문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강화신문 대표이사 박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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