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스님, '한줌 재 되어'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일 오전 강원 속초시 신흥사에서 무산 스님의 영결식이 각계 인사와 많은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고 있다. 지난 26일 입적한 무산 스님은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신흥사 조실로 신흥사와 백담사 등을 관할하며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각계각층과 활발하게 소통해 불교계에서 '강원도의 큰 어른'으로 불렸다. 2018.5.30 momo@yna.co.kr (끝)
  • 무산 스님, 연기와 함께 하늘로
    무산 스님, 연기와 함께 하늘로
    무산 스님, 연기와 함께 하늘로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열린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에서 고인의 영정 뒤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속세 번뇌 모두 태우고
    속세 번뇌 모두 태우고
    속세 번뇌 모두 태우고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무산스님 떠나보내며'
    '무산스님 떠나보내며'
    '무산스님 떠나보내며'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무산스님 마지막 가는 길'
    '무산스님 마지막 가는 길'
    '무산스님 마지막 가는 길'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속환사바하소서'
    '속환사바하소서'
    '속환사바하소서'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무산스님 극랑왕생을 빕니다'
    '무산스님 극랑왕생을 빕니다'
    '무산스님 극랑왕생을 빕니다'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속환사바하소서'
    '속환사바하소서'
    '속환사바하소서'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2018.5.30 yangdoo@yna.co.kr (끝)
  • 무산 스님 영결식 만장 행렬
    무산 스님 영결식 만장 행렬
    무산 스님 영결식 만장 행렬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 이후 다비식장인 건봉사로 향하는 무산 스님의 법구 이운 행렬이 만장을 앞세운 채 설악산 소공원을 지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극락왕생을 빕니다"
    "극락왕생을 빕니다"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내고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설악산을 떠나는 무산 스님 법구 이운 행렬을 관광객과 신도들이 지켜보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낸 무산 스님 법구가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만장을 앞세운 채 정든 신흥사를 떠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웃는 모습으로 떠나는 무산 스님
    웃는 모습으로 떠나는 무산 스님
    웃는 모습으로 떠나는 무산 스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낸 무산 스님 법구가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환하게 웃는 모습의 영정을 앞세운 채 설악산을 떠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신흥사 떠나는 무산 스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낸 무산 스님 법구가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신흥사통일대불 앞을 지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낸 무산 스님 법구가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신흥사를 떠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정든 사찰 뒤로 하고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을 끝낸 무산 스님 법구가 다비식장으로 가기 위해 신흥사를 떠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2018.5.30 momo@yna.co.kr (끝)
  •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일 오전 강원 속초시 신흥사에서 무산 스님의 영결식이 각계 인사와 많은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고 있다. 지난 26일 입적한 무산 스님은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신흥사 조실로 신흥사와 백담사 등을 관할하며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각계각층과 활발하게 소통해 불교계에서 '강원도의 큰 어른'으로 불렸다. 2018.5.30 momo@yna.co.kr (끝)
  • "극락왕생 하세요"
    "극락왕생 하세요"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스님들이 무산 스님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2018.5.30 momo@yna.co.kr (끝)
  • 헌화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헌화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헌화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에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5.30 momo@yna.co.kr (끝)
  •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무산 스님 영결식 엄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일 오전 강원 속초시 신흥사에서 무산 스님의 영결식이 각계 인사와 많은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고 있다. 지난 26일 입적한 무산 스님은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신흥사 조실로 신흥사와 백담사 등을 관할하며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각계각층과 활발하게 소통해 불교계에서 '강원도의 큰 어른'으로 불렸다. 2018.5.30 mom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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