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약 130명의 희생자를 낳은 파리 테러에 대한 앙갚음으로 프랑스가 15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공습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공습의 첫번째 타깃은 지하디스트 신병 모집소와 IS 사령부, 무기 보관소였으며 이어 테러리스트 훈련소를 타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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