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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텃밭에서 양귀비 재배한 2명 입건
편집부 | 승인2020.05.21 22:07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마약류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인천해경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텃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A씨(69·여)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인천시 강화군 교동에 있는 자기 집앞 텃밭에서 마약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조사에서 "양귀비인 줄 모르고 키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해경은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마약류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할 경우 현행 법률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의 경우 재배나 매매는 물론 종자를 갖고 있는 것도 불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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