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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코로나19 극복 소상인 임차료 150만원 지원
편집부 | 승인2020.03.25 16:45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코로나19로 생계가 막막해진 소상인에게 임차료를 직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일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강화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20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 중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소상인에 대해 월 임차료의 50% 이내, 지원한도액 월 50만 원 이하로 예산의 범위에서 한시적(3개월)으로 임차료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군은 지원신청 접수는 4월 조례 공포 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인 중 임차인이어야 한다. 군은 ‘소상공인지원위원회’에서 지원업종 및 지원기간 등을 심의해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거나, 무점포 사업자, 유흥·사치·불법도박·향락 업종, 휴업 및 폐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소상인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임차료도 못 낼 정도로 소상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군에서는 임차 소상인에게 임차료를 직접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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