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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같은 건물 인천 거주 확진자 2명 동선 공개인천은 확진자 13명과 접촉 감염 지역 주민 2명을 포함하면 ‘콜센터’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편집부 | 승인2020.03.12 13:55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보험사 콜센터 건물에서 근무하다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주민 2명이 서울지하철 1호선을 통해 출퇴근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확진자 A씨(27·여·부평구)는 지난 2일~6일 부평구 자택에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직장까지 서울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출퇴근을 했다.

이후 7일~8일 주말 자택에 머물렀다. 9일에는 마찬가지로 지하철로 출퇴근을 했다가 10일 회사가 폐쇄되자 자택에 머물렀다. 그러나 10일 당일 오후 1시5분께 온누리중앙약국, 오후 1시49분 부평지로돈까스, 오후 1시56분 이디야 부평중앙점을 차례로 방문했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1일 자택에서 도보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B씨(34·남동구)는 지난 2일~6일 남동구 자택에서 서울 구로구 직장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통해 출퇴근을 해왔다.

이후 10일 직장이 폐쇄되자 계속 자택에 머물렀으며,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 콜센터 건물 9층에 입주해 있는 앱 개발 관련 회사 근무자다. B씨는 콜센터 건물 10층에 입주해 있는 상조회사 근무자로 확인됐다.

인천 주민으로는 앞서 이 콜센터 직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11층 직원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이다.

이들은 모두 서울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출퇴근을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7명은 버스도 이용했다.

시는 11일 오후 9시30분 기준으로 이 콜센터 7~9층 근무 인천 직원 69명을 추가 파악했다. 검체검사 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은 확진자 13명과 접촉 감염 지역 주민 2명을 포함하면 ‘콜센터’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콜센터 집단감염 이전 9명이던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콜센터 건물 입주 기업 근무 인천 거주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27명으로 늘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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