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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역 젓새우 조업 26년만에 전면 허용
편집부 | 승인2020.02.10 17:10

 



인천 강화해역에서 26년 동안 금지 또는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연안개량안강망어선의 젓새우 조업이 전면 허용된다.

인천시는 강화군 연안개량안강망어선 26척이 ‘총 허용어획량(TAC) 기반 규제완화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연안개량안강망어선도 강화해역에서 젓새우 조업이 가능하다.

단년생인 젓새우는 전국 어획량의 60~70%가 강화해역에서 잡힐 만큼 강화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다.

그러나 1994년 연안개량안강망은 그물코 지름이 25㎜ 이상의 그물을 사용 하도록 관련법령이 개정되면서 촘촘한 그물로 잡아야 하는 젓새우 조업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이후 시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임시조업을 할 수 있도록 했으나 어획량은 2017년 1375톤, 2018년 1155톤, 2019년 1040톤 등 법적 허용어획량 2421톤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젓새우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강화 어업인들의 소득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강망은 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긴 자루그물을 닻으로 고정해 조업하는 형태다. 동중국해에서 조업하는 근해안강망과 서해 연안에서 조업하는 연안개량안강망이 대표적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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