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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부부싸움 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부인 체포
편집부 | 승인2020.02.09 19:17

 


인천 강화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부인 A씨를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8시 55분쯤 인천 강화군 송해면의 한 주택에서 부부싸움 도중 흉기로 남편 B씨(47)의 복부를 한차례 찌른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나 흉기로 찔렀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구속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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