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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종 코로나 휴원·휴업 어린이집 학교 없어
편집부 | 승인2020.02.03 16:47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한 등교중지 학생 및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교육부 및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우한 폐렴으로 인한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총 21명(보건당국에 의한 시설 격리자 4명 포함)이다.

이 중 인천 지역 자가격리 대상자 및 등교중지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湖北) 지역 및 중국 방문 경험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인천은 후베이(湖北) 지역 방문 학생이 총 5명(미입국자 3명 포함), 학부모는 18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국내 입국 학생 2명에 대해서는 등교중지 조치했으나, 현재 이들 학생들은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면서 등교중지 및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된 상태다.

인천은 3일 기준으로 개학 연기 및 휴원·휴업 유치원 및 초중고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원한 어린이집도 없다.

시교육청은 예방대책반을 편성하고 추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유치원 및 각 초중고교에 위기경보단계 격상 전파 및 대응 사항을 통보하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 초중고 및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격리기간 출석인정)하도록 했다.

인천 지역은 우한 폐렴 관리 대상자가 확진자 1명, 확진자(15명) 접촉자 33명, 의사환자·조사 대상자 58명, 능동감시·자가격리 대상자 44명으로 총 136명(2월2일자 기준)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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