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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차량, 1톤 트럭과 충돌 후 다리 밑 추락…11명 부상(종합)
편집부 | 승인2020.01.08 00:29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7일 오후 5시 30분쯤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 집 통학 차량이 1톤 트럭과 충돌 후 3m 다리 밑 농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차량 운전자 A씨(63·여)와 교사 B씨(26·여), 어린이 C군(3)등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차량이 통진읍 동을산리에서 하성면 쪽으로 이동하다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트럭과 통학차량 가운데 어느쪽이 과실이 있는지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블랙박스 등을 회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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