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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남편에게 흉기 휘두르고 자해한 아내
편집부 | 승인2019.12.30 14:37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후 자신의 손목을 자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9시 6분쯤 30대 A씨가 40대인 남편 B씨와 부부싸움 도중 집안에 있던 흉기를 남편에게 휘둘렀다.

B씨는 부인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가슴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친게 한 후 흉기로 자신의 손목에 자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분리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쌍방간 가족폭력 사건으로 현재 분리조치 했다"며 "남편과 아내를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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