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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 21대 총선 '부평갑' 출마
편집부 | 승인2019.12.30 14:35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미영(64·여) 전 인천 부평구청장이 21대 총선 부평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구청장은 30일 “부평을 지속가능 발전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달리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전 구청장은 1970년대부터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부평구 등에서 빈민운동을 이끌었으며 초대 부평구의원과 제2~3대 인천시의원, 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2010년 부평구청장에 당선됐으며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2018년에도 부평구청장 당선이 유력시 됐으나 인천시장에 출마해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문재인 정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홍 전 구청장은 “부도직전의 부평구 구청장을 맡아 흑자로 전환시키면서 ‘자치분권 소통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부평을 도시재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역사적 과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자치분권을 통해 시민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것”이라며 “실력과 경륜을 갖춘 후보로 ‘포용과 공정’의 국정철학을 실현해 시대적 과제에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전 구청장이 부평갑 선거구에 출마하기로 하면서 이성만(58) 전 인천시의회 의장과의 당내 경선이 불가피해 졌다. 이 전 의장은 최근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를 사임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이 선거구의 현역은 자유한국당 정유섭(65) 의원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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