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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국 최초 결식 아동 급식 지원 100% 확대"배고픈 어린이가 없도록 하겠다"
정현주 기자 | 승인2019.12.05 17:49

강화군청




강화군은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대상을 100%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현재 만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가구, 한 부모가족지원법상 보호대상, 보호자가 없는 경우,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2019년 4인 가구 기준 월 239만 9천 원)를 대상으로 급식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다.

그러나  중위소득 52%를 초과하지만, 맞벌이 부부 등 생활환경의 특수성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고자, 지원을 100% 확대 한 것은 전국 최초다.

‘강화군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소득 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2019년 4인 가구 기준 월 461만 3천 원)의 어린이도 급식비를 지원한다.

급식지원은 1식 4,500원 기준으로 하루 최대 12,000원까지 급식 가맹업체로 선정된 편의점, 제과점, 분식점, 식당 등(63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어린이 본인이나 가족, 이웃, 담당공무원이 할 수 있다. 복지로(www.bokjiro.go.kr)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유천호 군수는 “최근 맞벌이가정 등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로 대응하고자 지원대상 아동을 학대하기로 했다.”라며 “관내 모든 아동에 대한 결식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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