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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중학교, 순무김치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정현주 기자 | 승인2019.12.05 17:31

강화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마을주민들이 강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순무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강화중학교는 강화특산품 순무김치를 담아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왔다.

5일 학부모회에 따르면 최근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들이 함께 순무김치 60여 통(60kg)을 만들어 강화읍 사무소에 전달했다. 읍사무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길수 학부모회장은 “학교와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치 만들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학교가 함께 손잡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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