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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문화협회, 23일 ‘전국 인설 차 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
강화신문 | 승인2019.11.20 16:45

차 예절 경연대회(한국차문화협회제공)© 뉴스1


우리 전통문화인 '차(茶)예절'을 겨루는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는 23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제20회 전국 인설 차 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우리 전통 문화인 '차(茶)예절'을 알리고 차세대 차인(茶人)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인설차문화전·차예절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전통 차(茶)예절을 통해 효(孝), 예(禮), 지(智), 인(仁)을 겸비하도록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차 예절 경연대회이다.

대회는 전국 지부·지회 예선을 거친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공수법(절하기에 앞선 손가짐 자세), 차내기(차를 우려내어 마시기까지의 전 과정) 등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1등인 대상(1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각 부문별 최우수자들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 의장상, 인천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선 한국차문화협회 전국 각 지부 회원들이 준비한 '들차회'무료 시음행사도 열린다.

최소연 이사장은 "한국차문화협회는 1998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차문화를 전해 곧은 인성을 가르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 사회의 큰 일꾼으로 자라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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