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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 장애요소 개선…인천시 동행위원회 출범
강화신문 | 승인2019.11.20 16:21

인천시청 전경 /© 뉴스1


인천시 행정전반을 들여다보고 협치 장애요소를 개선할 위원회가 출범한다.

시는 22일 ‘민관동행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5명, 시의원 2명, 시민사회 각계 31명 등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정기회의는 1년 2회이지만 제도개혁, 교육, 사업 등을 담당할 3개 분과는 수시로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시민과 시 행정부 간 협치와 관련한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자문, 평가 등의 임무를 맡는다. 또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며 시민·공무원 협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위원회가 개선사항을 시 행정부에 권고하면 시는 이를 이행해야 한다.

시는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 개편, SNS 활용 극대화 등을 통해 시민의 행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내년 ‘협치 기본계획’을 수립해 민관 협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동행위원회는 갈등조정을 담당하는 다른 위원회와 달리 민관 협치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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