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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도노조 파업' 비상수송대책 가동…광역버스 증회 운행
강화신문 | 승인2019.11.20 10:32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사측인 한국철도와 교섭 결렬로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파업으로 고속철도 KTX는 68.9%,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은 82% 수준으로 운행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 92%, 퇴근 시 84%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과 알림판에 파업 소식을 알리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철도노조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인천시가 수도권전철을 이용해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시는 이날 퇴근길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버스 8개 노선을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에 따라 수도권전철 운행율은 평시 대비 출근시간대는 92.4%, 퇴근시간대는 84%로 각각 떨어진다. 하루 평균 운행율은 82.4%다.

인천지역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유동인구가 많은 수인선이 영향을 받는다.

시는 이들 노선과 비슷한 노선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8개 노선에 대해 이날 오후 6~8시 각 1회씩 증회 운행한다. 21일부터는 출근시간대(오전 6~8시)와 퇴근시간대 모두 1회씩 증회 운행한다.

증회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1400, 9100, 9500, 1300, 1301, 1302, 1601, 9200 등이다

시는 또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환승역의 시내버스 증차, 막차시간 연장, 전세버스 투입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전철 운행률이 80%이하로 떨어지면 택시 부제를 해제해 하루 3000여대의 택시를 추가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요 전철역 현장 확인과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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