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병원과 소상공인 연합회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에스병원 제공
강화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는 최근 강화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현진)와 지정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영병원장은 “소상공인들이 강화군 경제발전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난 6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비전 2020 강화군민과 강화군이 함께하는 비에스종합병원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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