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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또 뚫렸다…'돼지열병' 6번째 확진
강화신문 | 승인2019.09.26 04:27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인천 강화군 불은면 돼지농가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19.9.25/뉴스1 © News1


인천 강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공포에 휩싸였다. ASF 6번째 확진 발표가 났기 때문이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인천 강화군 불은면 고능리의 한 돼지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같은날 양도면에서도 의심축 발견 신고가 됐지만 정밀검사에선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ASF 발병농가는 경기 파주(2곳), 연천, 김포, 강화(1곳)에 이어 6번째로 늘어났다.

이에 강화군은 불은면 확진 농가 반경 3㎞이내 4개 농가에서 키우고 있는 7000여두의 돼지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불은면의 농가는 지난 24일 강화 송해면에서 확진을 받은 농가와 8km떨어져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불은면 농가는 이날 오전 8시 5분쯤 돼지 5두(2마리 폐사, 1두 유산, 2두 식욕부진)에서 의심축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됐다.

같은날 양도면의 농가도 모돈 1마리가 식욕부진을 보이고 자돈 4마리가 폐사하는 등 의심증상을 보여 방역당국에 신고됐지만, 정밀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았다.

강화군 불은면 농가 돼지가 확진 판정받음에 따라 지난 17일 경기 파주(2곳)·연천·김포와 강화군(1곳)을 합쳐 ASF 발병 농가는 총 6군데로 늘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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