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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옹진 폭염주의보 모두 해제
강화신문 | 승인2019.08.07 12:34

자료사진/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7일 오전 10시를 기해 인천시와 강화군, 옹진군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 시각 현재 기온은 옹진군 덕적도 29.1도, 연수구 28도, 중구 27도, 서구 25.9도 등이다.

앞서 인천, 강화 지역에는 지난 3일 오전 폭염경보가 내려졌다가 나흘째인 6일 폭염주의보로 특보 단계가 변경됐다.

옹진 지역은 지난 4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7일까지 이어지다가 인천, 강화 지역과 함께 같은날 모두 해제됐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지역에서 온열질환자는 모두 11명이 발생했다.

올 들어 지난 5월20일 인천의 첫 온열질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총 3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농축산 등 폭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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