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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신항만 2040년까지 총 2조3000억원 투입
강화신문 | 승인2019.08.01 17:25

인천지방해양수산청 /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은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2019-2040)’이 마련됨에 따라 인천항 내 2개 신항만(인천신항·인천북항)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지역 신항만에는 2040년까지 총 2조3000억원(재정 1조5000억원, 민자 8000억원)이 투입된다.

인천신항은 50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달성을 위해 대용량(4000TEU 이상) ‘컨’부두 5선석 추가개발과 함께 ‘컨’부두 부지개발을 위한 신항 2단계 추진 및 항만배후부지 확충 등 수도권 관문항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북항은 북항~내항간 항로를 이번 신항만 구역에 포함, 5만톤급 대형선박이 조수대기 없이 안전한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준설계획에 반영됐다.

이밖에도 고효율 첨단 스마트 항만 추진, 친환경 전력공급체계 전환을 위한 AMP(육상전원공급설비)설치, 밀폐식 하역시스템 도입 등 항만 환경개선 계획도 대거 포함됐다.

박경철 청장은 “이번에 확정된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통해 인천항이 대중국 수도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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