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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도시만들기 착수…'범죄예방 종합계획' 용역
강화신문 | 승인2019.07.29 20:07

인천광역시청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종합계획(이하 범죄예방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공개한 2015~2018년 시의 범죄지수는 2~3등급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다. 그러나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는 2015년 상반기 전국 4위를 기록한 이후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시는 이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범죄예방계획을 민선7기 시정과제로 선정하고 오는 9월 관련 용역을 발주한다.

범죄예방계획은 가해자, 피해자, 장소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기법인 셉테드(CPTED)가 반영된다. 이를 통해 직접적인 범죄예방은 물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원도심과 신도심이 혼재하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권역별, 유형별로 범죄행태를 분석하고 시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통학로, 출퇴근길 및 골목길 등에 대한 ‘안전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계획은 경찰, 관련학회 등과 협업해 진행한다”며 “용역은 내년 7월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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