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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쌀 팔아주기 동참 시민의 힘…한달만에 재고량 '뚝'
강화신문 | 승인2019.07.19 15:17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 News1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는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한지 한달만에 재고량의 약 83%를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쌀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위해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 기간 재고량 6560톤 중 5450톤(82.9%)의 강화섬쌀이 판매됐다. 이로써 현재 재고량은 1120톤으로 감소했다.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각적인 강화섬쌀 판매활동을 펼쳤고 공무원 뿐 아니라 시민들도 적극 동참했다. 특히 어린이집 대표, 급식업체 관계자들이 동참하면서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이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남은 쌀도 9월 이전 모두 판매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9월 신곡 수확기 이전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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