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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조피볼락 치어 50만 마리 방류
강화신문 | 승인2019.07.18 18:15

강화군청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강화=뉴스1)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서도면 주문도 남단해역에 조피볼락 치어 49만 8000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횟감생선이다. 육질이 담백하고 쫄깃해 활어회뿐만 아니라 매운탕으로도 인기가 높다. 지역 어업인들의 방류 희망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이기도 하다.

군은 조피볼락 치어 방류 후에도 주변 어업인들에게 종자 방류 효과와 어족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조피볼락 치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특정어구 사용제한과 불법어업 근절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방류로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올해 사업비 3억 7500만원을 편성, 지난 5월 점농어 치어 22만4000마리와 꽃게 치어 76만7000마리를 방류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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