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은 지난 11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2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이웃들의 도배‧장판과 전등을 수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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