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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아내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편 입건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7.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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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A씨(38)를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육아 문제로 다투다 집을 나가려던 아내 B씨(32)를 흉기로 위협하고, 손으로 밀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육아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조치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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