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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준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 체포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7.01 15:30

 


인천 계양경찰서는 술을 더 못마시게 하는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아들 A씨(38)는 30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로 아버지 B씨(80)의 얼굴을 1회 찌른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아버지 B씨는 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 10㎝가 찢어지고 귀 부위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어머니 C씨도 아들을 말리다 경상을 입었다.

어머니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C씨는 경찰조사에서 "만취한 아들이 술을 달라고 했지만 술을 주지 않자 다툼이 났고, 이 과정에서 아들이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고 했다.

A씨는 경찰에서 "고의로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이 아니고, 실랑이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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