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황교안 대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100% 인재"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6.24 23:02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중 하나인 인천 서구 검단중학교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학교 식당을 방문해 적수 피해 등을 살펴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100% 인재”라며 인천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대표는 24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중학교에서 열린 '적수피해 대책마련 간담회'에서 “정말 무능한 행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소동은 총체적 관리부실에 의한 100% 인재”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처음 적수가 나오고 시민들께서 항의했을 때 인천시는 '마시는 물로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발표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말만 듣고 물을 마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 피해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 안타깝고 걱정이 된다”고 했다.

적수사태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실태파악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적수 문제는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실태를 확인해 수돗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 차원에서 정부에 촉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용기 정책위의장도 “전국 아이들 급식실 조리용수에 필터 설치를 당이 추진하겠다”며 “국회가 정상화 되면 추경을 논의해 이 문제 역시 재난재해 차원에서 다뤄나가겠다”고 황 대표를 거들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중 하나인 인천 서구 검단중학교를 방문해 학생식당을 살펴보고 있다. 2010.6.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강화읍 동문안길 20번길 5 강화신문(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33  |  등록연월일 : 2015년 5월 21일  
발행·편집·대표이사 : 박을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을양  
Copyright © 2019 www.ghnp.kr.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