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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인권 조례 제정 추진…하반기 공포 예정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6.13 15:47

인천시교육청 전경(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교 인권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례 제정은 올 9월~10월 공포를 목표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 보장을 위한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 3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소위원회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학교인권조례제정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정기회의 4차례 및 소위원회 6차례 등 조례 제정을 위해 총 10차례에 걸쳐 자리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추후 추진단의 추가 회의를 거쳐 가안을 마련한 뒤, 학교, 의회, 지역사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조례를 공포할 방침이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인권조례를 만들 것"이라며 "학교를 가장 민주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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