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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안심폰 지급…인천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총력지원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6.10 17:37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 여름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폭염대비 취약계층 노인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홀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8225명을 대상으로 347명의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수시로 노인들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노인 안심폰을 독거노인들에게 보급한다.

안심폰은 음성·영상 통화는 물론 IoT 안심폰 기기에 내장돼 있는 온도, 습도, 조도, 동작센서를 활용해 노인들의 활동상태를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다. 또 생활관리사의 업무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또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등 68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내 경로당 1515개소에 냉방비 지원과 함께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을 위한 안전보호 장구 및 여름용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폭염에 노출될 노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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