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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어린 꽃게 76만8000마리 방류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6.01 17:31

꽃게 방류 ©News1 DB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31일 서도면 주문도 남단해역에서 어린 꽃게 76만8000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군 수산관계자를 비롯한 경인북부수협, 지역 어촌계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꽃게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갑폭 1.0cm 이상 성장한 어린 꽃게다.

군은 이번 방류 후에도 주변 어업인들에게 종자 방류 효과와 어족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정기간 특정어구 사용제한과 불법어업 근절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 꽃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자의 지속적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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