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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48주기 광성제 봉행…어재연 장군 제향·순국용사 추도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5.30 11:15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위치한 사적 227호 광성보에서 제148주년 광성제가 열리고 있다.(강화군제공)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8일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사적 227호 광성보에서 제148주년 광성제를 봉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조총 발사, 수(帥)자기 게양, 어재연 장군에 대한 제향 및 순국용사 추도식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어씨 문중 종친회가 중심으로 어재연 장군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광성보가 근대 역사적 사건의 현장임을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의 호국정신이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성제는 1871년 미국의 로저스 제독 함대가 통상 개방을 빌미로 침입해 와 어재현 장군을 중심으로 350여 명의 조선군 병사들이 장렬히 순절한 것을 기리기 열리는 행사다. 매년 음력 4월 24일 광성보에서 어씨 문중 종친회 중심으로 제례를 봉행해 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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