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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곳돈대 영산홍 만개하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4.26 13:29

강화 전쟁박물관에서 활짝 핀 연상홍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갑곶돈대로 봄 나들이 오세요
27일부터 영산홍 만개 야간 무료개방 실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연규춘)은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영산홍 만개시기에 맞춰 갑곶돈대(강화전쟁박물관) 야간 무료개방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말이면 붉은 형광색의 영산홍이 갑곶돈대 정원을 물들이고 운치를 더하는 야간 조명으로 꾸며진 갑곶돈대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연규춘 이사장은 “올해에도 관내에서 활동 중인 올리올리-우쿨렐레 동아리(27일, 14시)와 길상색소폰동호회(5월4일, 14시)의 재능기부 공연을 더해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영산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니 주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야간 무료개방 이용시간은 18시부터 21시까지이나 날씨에 따라 일정이 조정 될 수 있으니 빠른 방문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갑곶돈대 매표소(032-930-7076)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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