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소방본부와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진강산의 해병대 2사단 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후 4시 현재 진강산(높이 441.3m·면적 273㎡)의 임야 30만㎡가 탔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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