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강화소방서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을 신속히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천㎠와 소나무 50여그루를 태워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근 묘지에서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되어 담뱃불이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추천0좋아요0훈훈해요0화나요0슬퍼요0 키워드 #N 노재균 기자 njg866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강화군수 보궐선거 '누가 준비하나?' [총선] 배준영, ‘학생 등 하교 반값 버스비’ 공약 발표. [속보] 국힘 국회의원 선거 강화군 선대위 발족 [인천] 인천지역 의대 정원 2.8배 증원 확정 84호선(길상~선원) 도로공사 신속 추진 [발행인이 만난사람] "새로운 강화를 연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윤도영 군수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 개최 강화군수 보궐선거 '누가 준비하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강화군, 봄철 산불방지 행정력 총동원 야생동물 피해 예방 지원 사업 추진 [교육] 강화 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개강식 진행 제1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 개최 강화군, 제1회 안전 정책 실무 조정위원회 개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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