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가 시상식에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유천호 군수가 제5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문화발전공로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예술문화 스타대상은 대중 예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 각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에는 문화, 가요, 예술 등 7개 분야에 이뤄졌다. 이중 문화발전공로대상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김도읍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수상했다.
유천호 군수는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강화군을 대한민국 예술문화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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