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 출연중인 '밍키'

 CJ제일제당의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오네이처(O’NATURE)가 tvN '삼시세끼'에 등장하는 스타 동물인 ‘밍키’를 모델로 삼고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오네이처는 삼시세끼 방영 초기부터 큰 인기를 모은 ‘밍키’의 사료를 제공하는 한편, 삼시세끼 방송 내용에서 자연스럽게 오네이처 제품을 밍키의 모습과 함께 노출해 세계 최초의 카톤팩(우유팩)’형태 사료라는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삼시세끼 정선편의 방영이 시작된 이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로 ‘밍키 사료’, ‘삼시세끼 밍키 사료’ 등의 키워드 검색이 늘어난 점도 고무적이다.

오네이처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를 통해 오는 7월 5일까지 오네이처 체험단을 모집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있는 퀴즈의 답을 맞추고 SNS를 통해 이벤트 내용과 반려견의 사진을 함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100명을 선정해 오네이처 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 한동희 과장은 “삼시세끼의 또 다른 주인공 ‘밍키’와의 만남을 통해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토종 프리미엄 사료 오네이처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애견 사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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