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금품 살포, 매관매직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조남풍(77) 향군회장이 13일 오전 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키워드
#N
강화신문
hhh6000@hanmail.net
(포커스뉴스) 금품 살포, 매관매직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조남풍(77) 향군회장이 13일 오전 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