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은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선원면,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하점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석문건설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강화읍, 화도면 이장단을 비롯한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회, 삼산면 매음 1리 경로당 등에서 정기적인 기부의 손길을 전했다.개인으로는 현대동물약품 이영석 대표, ㈜제이건설 민정희 대표, ㈜ENC 민제웅 대표, 강화읍 옥림 1리 이근필 이장, 강화읍 옥림 1리 조현숙 부녀회장, 화도면 조성진 이장단장, 화도면 흥왕 2리 한명섭 이장이 재단을 방문해 각각 5백만 원의 기
강화군은 ‘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 ’ 오프닝 행사를 29일 개최했다.강화평화전망대 2층에 조성된 스마트존은 DMZ 생태 자원을 스마트 기술로 체험하는 ‘한반도 생태 평화 벨트 사업’의 일환이다.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은 VR 망원경과, DMZ 생태와 강화도의 갯벌을 구현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AR 포토존으로 구성된다.군 관계자는 “스마트 체험존을 통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는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는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강화섬쌀 연구회 소속 박승한, 배충원, 최중찬, 한승희, 고복숙 의원과 강화군 3개 농협조합장 및 쌀 작목연합회, 농촌지도자 연합회, 석모도 친환경쌀 작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화섬쌀의 상품성 향상 및 소비 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방안을 논의했다.중간 보고회에 앞서 나들미와 수원657 신품종의 시식 행사가 열려 품종미와 신품종 간의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평가 후 유
강화군은 업무평가 관련 성과지표 개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민선 8기 군정비전과 군정성과의 효율적 달성을 목표로, 총 29개 부서 305개 지표에 대하여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군은 2024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한 국정 통합성과관리(BSC)시스템 구축 사업과 군정성과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을 위해 컨설팅까지 연계 추진함에 따라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금년도 말까지 지속적인 지표 코칭을 통해 군의 공약사항, 현안사항, 주요업무 등을 분석하여
지난 3월26일 오후 2시 44분께 마니산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구장 30개 정도의 산림(22.03ha)을 태우고 진화됐다. 강화신문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부산 독자 영상제공)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강화군에도 마니산, 석모도 보문사 등 주요 명소에 많은 주민, 관광객들이 찾아 소원을 빌었다.
동영상=강화군청짜조, 쌀국수 등 우리에게 익숙한 베트남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베트남 요리교실'이 개설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상을 따라 베트남요리 한 번 해 보세요.
[영상=강화군청]